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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여자에게서 약 4배정도 더 빈발하여, 초기에는 요통이나 피로감만 있으나 진행되면 요통과 더불어 가벼운 외상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합니다. 척추의 압박골절, 대퇴골절, 상완골 및 요골골절이 호발됩니다. 골절로 인하여 등이 굽게 되고 심한 경우 키가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우선 규칙적인 운동으로 골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칼슘의 섭취도 중요하며 양방적으로는 폐경후성인 경우 호르몬 요법을 사용합니다. 골절이 발생할 경우 안정이 중요하며 한방적으로는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침, 부항, 뜸, 약침,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하며 근본 원인은 한의학적으로 골을 주관하는 신(腎)의 문제로 보고 신음허(腎陰虛) 혹은 신양허(腎陽虛), 간신음허(肝腎陰虛), 기혈양허(氣血兩虛) 등으로 변증하여 六味地黃湯, 八味地黃湯, 補陰湯, 十全大補湯, 雙和湯 류의 처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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